19세기 말 프랑스 실버 패브릭 메시파우치 클립의 열고 닫음이 경쾌하고 문양또한 세밀하게 부조되었습니다. 양쪽끝에는 체인형태의 손잡이가 연결되어 있고 메쉬의 만듦새또한 튼튼하여 큰 구멍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 내부의 패브릭이 헤지거나 제거된 경우가 많은데, 오리지널 패브릭 또한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습니다. 현지 컬렉터의 소장품으로 매우 희소한 기물이며, 엔틱 악세사리를 소장하시는 분께는 특별한 소장품 되실겁니다. 많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브랜드들이 로코코양식의 의복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연령에 상관없이 클래식 악세서리가 파리현지에서도 큰유행이라 앞으로의 소장가치가 더 기대되는 기물입니다. 15 x 1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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