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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닝과 비슷한 시기인 1932년 부터 일본에서 장비 제작을 하고 있는 이사미의 스파링 글러브를 내놓습니다. 이사미 IBX-16 14온스 블랙&화이트골드 새제품입니다. 당연히 폼 꺼짐, 냄새 등도 전혀 없습니다. 글러브 너클 폼은 두텁고 탄탄한 편이며, 엄지가 위닝 대비 넓습니다. 구성품은 글러브, 이사미 스포츠백, 박스입니다. 직거래는 일산 백석, 마두 부근 혹은 김포공항에서 가능하며 택배거래는 중고거래 특성상 노클레임 노리턴 조건으로 안전거래 우체국, 편의점 접수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위닝 등의 물건을 이용한 조직적인 중고사기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가급적 직거래, 안전거래로 거래하시고, 판매자가 이를 거부한다면 꼭 한 번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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