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티 스타디움 자켓

구매시기는 작년이구요. 착용은 한 13 번 이내로 했습니다. 입고 술자리나 옷이 더러워질수 있는 환경엔 가지 않았구요. 독서실 갈때만 입었습니다. 입은지 얼마 안돼, 맨 밑 단추 하나가 빠져서 그 뒤로는 입지 않고 방에 뒀다가 필요가 없어져 판매합니다. 옷은 실물로는 진짜 예쁘구요. 단추는 이미 한번 교환 했었는데.. 또 이렇게 되서.. 정말 과격하게 입거나 더럽게 입지 않고 얼마 사용 안하고 방에만 뒀었습니다. 다른곳에 잔기스 구겨짐 하나 없이 말끔합니다. 안에 깔깔이처럼 되어있어 겨울에도 따뜻합니다. 쿨거래시 만원 에눌 해드리겠습니다. 사이즈는 M 정도인데 오버핏이라 L 분들도 넉넉히 입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