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시절 구매했고 한국 와서는 큰 가방만 쓰느라고 안 썼습니다. 1200불 넘었던 거 같아요ㅠ 질샌더 특성상 로고가 은은해서 올드머니 느낌 내기 좋습니다. 오래 들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마지막 사진같은 느낌으로 들고다니려고 샀어여 적당히 캐주얼하지만 후줄근하진 않게..? 그리고 버킷백이라 진짜 많이 들어갑니다 ㅋㅋㅋ 원형 바닥 지름 15cm 높이 25cm (복조리부분 제외 16cm) 🍂더스트백, 택 잃어버려서 저렴하게 내놓아요. 무조건 정품입니다!!! 색은 첫번째 사진이랑 제일 가까워요. 다른 사진은 좀 진하게 나왔네요 🍂사용감이 많아서 명품전문업체에 의뢰하고 십만원 넘게 주고 다시 염색/클리닝 한 상태에요! 가죽 특성상 새가방보다는 무너져있지만 깨끗합니다. 전문업체에서 추후 사용하라고 남은 염료+붓도 주셨어요, 그대로 드릴게요!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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