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HLA 룰라는 1862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시계 회사이며, 세계 최초로 포켓 워치를 대량 생산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포켓 워치를 시작으로 손목 시계, 탁상 시계 등을 제작하는 약 150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입니다. ● 대략 1900년대 중반? 즈음의 미드센츄리 빈티지 제품입니다. 독일의 UMF RUHLA 사의 태엽식 알람시계입니다. 앞면 유리? 의 안쪽면에 뭔가 문질러진 자국이 있는데 투명 얼룩이라서 보는 각도에 따라서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합니다. 뒷면에 있는 태엽과 노브로 시간 & 알람 설정이 가능하고 윗면에 튀어나와 있는 꼭지는 알람이 울릴때 눌러주면 알람이 멈춥니다. 돌리는 방향을 반대로 하면 나사가 빠질 수 있으니 꼭 정해진 방향으로만 돌려주시고, 지금은 잘 작동하지만 언젠가는 고장이 날수도 있고, 아니면 앞으로 60년 이상 지금처럼 계속 잘 작동 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수리가 가능한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60년 이상 된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도장 볏겨짐, 기스, 변색 등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이 있으니 빈티지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교환, 환불 불가입니다. 1. 택배거래 CU반값택배(배송일 5~7일) + 파손방지 이중 포장 => 대략 2,500 원 입니다. 일반택배(배송일 1~3일) => 반값택배비 + (지역별로) 대략 1,000~2,000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택배거래는 택배비 포함 선입금 확인 후 택배 접수 해드립니다. 2. 직거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 힐스테이트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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