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43 고화 그림 신선도입니다. 100여년 이상된 고화로 작가는 미확인입니다. 장지에 그림을 그린후 비단종류의 천을 배지로 사용했습니다. 모두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복을 부르는 박쥐를 바라보는 노인의 모습이 잘 표현된 그림입니다. 그림 상태 비교적 양호합니다. 택배비는 무료로 저희가 부담합니다. 도서, 제주도, 대형기물, 퀵이나 용달이 필요한 기물은 별도 협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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