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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윤세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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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꺾이지 않는 믿음의 야구 “LG의 꿈은 우승이다. 내 꿈도 우승 감독이다. 우리 구단의 꿈을 실현시키겠다” LG 트윈스,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루다 담당 기자 윤세호의 지난 12년의 진짜 이야기 ‘덕업일치’를 이룬 야구광, 늘 야구장을 향하고 야구장에서 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다. 벌써 13년이란 시간을 스포츠 기자로 살아온 현 《스포츠서울》 기자 윤세호다. 201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수도권 최고 인기 구단 LG 트윈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팬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에세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를 펴냈다. LG 트윈스의 마지막 우승은 1994년. 2000년대 들어서는 2002년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런 LG가 2023시즌 내내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 마침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신바람 연승 질주 끝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룬 LG 트윈스의 지난 경기들과 그 속에서 팬들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 저자의 객관적인 시선 등을 담았다. 일상이 야구가 된, 야구가 일상이 된 저자는 13년의 세월과 희로애락을 이 책에 켜켜이 쌓았다. 심장 깊은 곳에 LG 트윈스를 품은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교보문고)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를 담당해서 보도하시는 윤세호 기자님께서 2011년 이후 엘지 트윈스가 겪었던 암흑기부터 2023년 정규시즌 우승할 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엮은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1년마다 프런트와 수뇌부에 있었던 이야기들과 선수단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이 잘 녹여져 있어서 읽어보면 구단이 어땠을지 저 개인적으로는 많이 와닿았습니다. 혹시라도 읽어보고 싶으신 분은 채팅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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