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원단으로 제작된 체스터필드 코트입니다 구김이 적고 탄련이 좋은 뉴질랜드산 울소재로 따뜻한 단열감에 비해 가벼운 원단으로 초겨울부터 가을 봄 시즌까지 두루두루 즐기기 좋은 원단입니다 로로피아나의 원단은 소량으로 생산되는 원단으로 상급의 울 채집을 위해 중국과 몽고의 정부기관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원단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3대 클래식 트로이카 원단 브랜드로 꼽히는 브랜드로 국내외 유수의 테일러 숍에서 최고급 원단으로 인정받으며 약 300~400만 원에 판매되고 있구요 영국 전통원단과 장인들을 선호한다는 나이젤 카본조차 이탈리아의 로로피아나와 협업을 맺을만큼 굉장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타임옴므, 갤럭시를 비롯한 고급라인의 브랜드 등에서도 많이 사용될정도로 뛰어난 원단입니다. 수입은 안정적으로 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가격때문에 선뜻 초이스하기가 힘든 제품이지요 국내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애용하는 원단으로 알려져있으며 정재계 인사들의 사랑받는 원단임과 동시에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 원단으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착용자와 함께 숨쉰다는 신의 원단이라는 aka가 무색하지않게 고온에서는 최상의 통풍감으로 착용자의 쾌적함을 지켜주며 저온에서는 체온을 유지해주는 특징을 가진 원단입니다 요즘 시즌에 이 만한 코트 찾기 힘듭니다 클래식한 패턴으로 라인이 싹,딱,빡 살아 숨쉬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시원하게 빠진 제품이라 바디라인이 슬림해보이는 패턴감으로 착용시 몸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활동성을 배려하면서도 흐트러짐없이 코트핏을 지켜주는 센터벤트와 살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이 인상적이네요 후회없는 퀄리티의 제품으로 좋은 가격에 판매해봅니다 :D 국내사이즈로 100-105 착용하시는분이 착용하시면 이쁘게 잘 떨어집니다 SIZE 56 (L) 어깨 47 가슴 52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