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윤 폭스퍼 숏패딩 블랙

사용감 거의 없어요 잘 안입게 되서 팔아요 겨울 옷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올해도 잘 안 입을거같아요 이유는 롱패딩의 따뜻함을 알아버려서,, 털이 겁나 풍성하고 화려해보여요 고급짐ㅋ 옷은 예쁨 하지만 전 겨울에 멋보다는 건강을 챙겨야해서 저렴하게 팝니다 2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아깝지만 그냥 빨리 팔고 싶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데려가세요~ 교환,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