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작가)를 절대적으로 존경/존중하는 마음으로 '정품'만 모아왔습니다. 원래 장난감 사면 신나서 실내사진으로 증명사진 하나쯤은 찍는데.. 오리지날 페이크에서 나오는 카우스 작품을 한창 의무적으로 구입하고 사 모았을때라 이때는 사진도 하나 못찍었네요. 박스 윗부분을 개봉하여 제품이 제대로 들었는지만 블리스터 박스 안 실루엣만 확인하고 박스보관 했습니다. 2013년 오리지날 페이크가 문 닫으면서 내놓은 마지막 작품입니다. 오픈에디션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희소성 있습니다. 금액대가 있으므로 마포구 동교동 치안센터(경찰서 앞)에서 직거래 합니다. - 현장에서 물건 확인 후 계좌 이체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