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패딩가디건 (50사이즈, 98-102)입니다. 사진 첫번째 왼쪽 제품입니다. 저 시즌 알레그리 경량패딩들이 너무 멋지게 나와 거의 전 제품 다 구매하였고 실착은 두번 정도 했습니다. 당시 백화점에서 판매하시는 분이 실착하신 것을 보고 바로 현장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매년 비슷하게 나오는 제품군이라 마지막 사진 참고 차 첨부합니다. 매년 점점 비싸져서 2년전쯤도 이 제품과 거의 디자인 동일한 제품이 80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색상은 네이비 혹은 더콰이즈블루 계열입니다. 타이와 함께 출근복장으로도 좋고 터틀넥과 함께도 좋을 듯합니다. 워낙 가벼워서 데일리복장, 골프복장으로도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