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뮬러와 로베르토까발리가 콜라보한 시계입니다 2019년에 이스탄불공항 면세에서 직접 구매한 시계입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생활기스조차 찾기힘든 컨디션이며 사진에는 표현이 잘안되지만 시계줄은 보라색보다는 진하고 남색보단 연한 오묘한 색이나는 밴드입니다 불빛을받으면 반짝거리면서 보라색이 더 진해집니다
거래희망지역
프랭크뮬러와 로베르토까발리가 콜라보한 시계입니다 2019년에 이스탄불공항 면세에서 직접 구매한 시계입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생활기스조차 찾기힘든 컨디션이며 사진에는 표현이 잘안되지만 시계줄은 보라색보다는 진하고 남색보단 연한 오묘한 색이나는 밴드입니다 불빛을받으면 반짝거리면서 보라색이 더 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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