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아주 멋진 랄프로렌 면100 셔츠입니다 빈티지 제품이고 포니가 짙은 녹색이라 더 멋스러워요. 카라 접히는 부분과 박음질 부분이 약간씩 워싱되어 색이 슬쩍 빠져있습니다. 약간 도톰한 원단. 사진상으로도 표현이 도저히 잘 안 되는, 보려고 뜯어봐야 보이는 새끼손톱만한 얼룩이 있습니다. 어깨44 가슴51
색감이 아주 멋진 랄프로렌 면100 셔츠입니다 빈티지 제품이고 포니가 짙은 녹색이라 더 멋스러워요. 카라 접히는 부분과 박음질 부분이 약간씩 워싱되어 색이 슬쩍 빠져있습니다. 약간 도톰한 원단. 사진상으로도 표현이 도저히 잘 안 되는, 보려고 뜯어봐야 보이는 새끼손톱만한 얼룩이 있습니다. 어깨44 가슴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