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브랜드 다만 프레르. 루이보스 오리엔탈, 100그램짜리. 한국에선 못구하는 버젼이에요 마리아쥬 프레르보다 현지에선 더 고급브랜드로 들어가요. 날짜가 작년 10월까지여서 틴케이스 값만 받습니다. 전시용으로 쓰시고, 사실 마셔도 된다 생각하지만 싫으시면 방향제로 쓰세요. 뚜껑은 한번도 따본 적은 없어요. 가격제안은 죄송하지만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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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브랜드 다만 프레르. 루이보스 오리엔탈, 100그램짜리. 한국에선 못구하는 버젼이에요 마리아쥬 프레르보다 현지에선 더 고급브랜드로 들어가요. 날짜가 작년 10월까지여서 틴케이스 값만 받습니다. 전시용으로 쓰시고, 사실 마셔도 된다 생각하지만 싫으시면 방향제로 쓰세요. 뚜껑은 한번도 따본 적은 없어요. 가격제안은 죄송하지만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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