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하니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폴스부띠끄의 메이지백 입니다. 파랑 또는 청록빛의 지그재그 패턴으로, 기존의 메이지백과는 차별화 된 컬러와 톡톡 튀는 느낌을 주어 국내에 수량이 얼마 되지 않았던 가방입니다. (거의 새것이에요.) 봄 또는 여름. 여행지에서 캐리어와 함께 매칭해도 좋은 넉넉한 크기의 백 입니다. 무게 가볍고 많이 들어가요. 바캉스백으로 좋을것 같아요! (A4용지 크기의 서류 또는 책, 노트북 들어갑니다.) 현재 스트랩은 없고, 거의 사용한 적도 없어 깔끔하게 보관중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문의 주세요. 털털한 제가 들기에는 너무 튀고 여성스러워요 ㅠㅠ 서비스로 한개 더 같이 드릴 수 있어요~^^(+클러치백) 예쁜 분 와주세요~~ "캐리어 여행가방에 같이 올리면 멋스러워요!" 태평역쪽 직거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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