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에 구입했습니다. 줄을 커스텀 했어요. 줄이랑 시계랑 매치가 너무 잘돼요. 데일리 워치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샥 모델 중에서 이 모델이 가장 시인성이 좋습니다. 심플하고 예쁘고. 원터치로 시계 차고 풀고 할수 있어서 무지 편합니다. 상태 최상. 유리 필름 안붙어 있습니다. 저는 안붙이고 쓰는 스타일이라. 구입할때 같이 준 유리 보호 필름도 한개 드립니다. 그 옆에 있는 지샥 커스텀은 처음에 이 스트랩이 안나왔을때 산건데 제 손목이 얇아서 최대한 줄여도 크더라고요. 이 블랙 커스텀도 사실거면 20000만원에 드립니다. (구입가 60000만원) (순정 지샥 실리콘 스트랩도 같이 드립니다. 조립 키트도 드릴게요.) 직거래는 연희동 서부중앙교회 앞 또는 홍대입구역 또는 홍제역. 택배 +2500원.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