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go 하운드투스 재킷, 파르테노페아 솔라로 수트,...

파르테노페아의 캐시미어 혼방 재킷을 판매합니다. 캐시미어 80, 울 20 혼방으로 색감이 고급스럽고 두툼하여 따듯합니다. 사이즈는 46으로 실측은 어깨 44 가슴 49 팔기장 60 총장 카라제외 73.5 입니다. 판매가격은 35만원 운포입니다. 010-5627-2190 Eligo의 하운드투스 그레이 재킷을 판매합니다. 국내에는 잘안알려져 있지만 아톨리니 가의 아들이 런칭했던 브랜드로 차후에 스틸레 라티노로 전개되기전 제품입니다. 슬림한 카라에 핏감이 슬림하면서 우아하게 떨어지는게 일품인 제품입니다. 좋아하던 재킷이지만, 최근 10kg가량 살이 쪘더니 더 이상 맞질 않아 내놓습니다. 사이즈는 44이고 어깨 43 가슴 48.5 팔기장 60 총장 카라제외 74 입니다. 판매가격은 10만원 운포 입니다. 010-5627-2190 파르테노페아의 헤링본 패턴의 베이지 솔라로 수트입니다. 바지도 밑위가 길게 나온 제품이고 핏도 클래식하면서 세련되게 떨어집니다. 울100 제품이며 옷의 완성도가 일반 안젤로 시절 파르테노페아 수트 중에도 수준이 높습니다. 사이즈는 상의 44 어깨 43 가슴 48 팔기장 62 총장 카라제외 75.5 하의 44 허리 38.5 밑위 36 총장 99 밑단 19.5 입니다. 일반 이태리 46사이즈 입으시는 분들께 잘 맞을겁니다. 판매가격은 35만원 운포입니다. 010-5627-2190 라르디니 국내 수입 초기시절 나름 고가에 구매했던 캐시미어 재킷입니다. 닥스 라벨이지만 가먼트 워싱, 바르카 포켓, 마니카카미치아, 스트라파타 등 나폴리 수트의 디테일이 잘 들어가있습니다. 사이즈는 46이고 실측은 어깨 42 가슴 48 팔기장 60.5 총장 카라제외 73 입니다. 판매가격은 10만원 운포입니다. 란스미어의 플란넬 스트라이프 재킷입니다. 라펠도 넓고 스티치가 들어가있고 리얼버튼에 3roll2 적용입니다. 입어본 란스미어 재킷중엔 그래도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이즈는 46 8드랍이고 실측은 어깨 42.5 가슴 48.5 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