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워치] Ball Watch 트레인마스터 130주년

‘22년 12월 청담부띠크 스탬핑 방수/항자성/야광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드레시하면서 툴워치스러운 데일리 시계로 제격입니다 방수성능에 비해 두께가 말도 안되게 얇아서 셔츠 아래로 편하게 들어갑니다 브레이슬릿 착용감도 손목을 감싸는 느낌이 매우 준수합니다 다만 제가 드레스워치와는 거리가 멀어 아쉬운 마음에 보관만 하다가 다른 주인분을 찾게 되었습니다 999개 한정판 개체 중 19번째 시계로 백판과 다이얼에 No.19 마킹 되어있습니다 전용 가죽밴드와 디버클도 있고 풀구성입니다 종이백도 있어요 편하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