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체어 Digital Knit 커스텀 오더 팝니다.

펀체어 디지털 니트 팝니다. Fern Chair Digital Knit 커스텀 오더해서 22년 5월 22일에 받았습니다. 집에 오면 누워서 쉬거나 쇼파에서 티비보는 시간만 많아서 잘 사용하지 않아서 집에 두기에는 오버스펙이라 판매합니다. 비주얼에 반해서 구입한거라 집에 놓아두기만 해서 실제 사용량은 많지 않습니다. 하워스 제춤 정식 수입하는 다니마에서 구입하였고 받은 날짜 기준으로 12년 as 가능하며 품질보증서 같이 드립니다. 지금까지도 한국과 아시아에서 판매되는 펀체어는 아시아용으로 뒤에 플라스틱이 하얀색으로 고정이고 다양한 옵션이 가능하지 않고 이미 만들어진 소수의 몇개의 색상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제품의 블랙 제품 같은 경우 뒤의 플라스틱이 하얀색이라 일체감이 들지 않는데 블랙으로 하려면 커스텀 오더해야됩니다. 이 제품은 Digital Knit이라서 동글동글한 패턴이 있어서 더 푹신하고 더 고급스럽습니다. 일반 페브릭 제품보다 더 비싸고 더 윗등급 제품입니다. (기존 아시아 모델을 디지털니트로 변경하면 60만원을 추가해야되는것으로 들었습니다.) 펀체어는 헤드레스트가 더 불편하다고 하고 실제로 헤드레스트 버전 앉아보면 너무 딱딱하고 별로인데 헤드레스트 버전은 해외에서도 많은 혹평이 많습니다. 그래서 헤드레스트로 구입하지 않았고 (오히려 에어론 서드파티로 나오는 헤드레스트 같은것을 장착해서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헤드레스트를 제외한 모든 옵션을 추가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요추 지지대도 펀체어는 없는게 훨씬 편하다고 하였는데 인터넷에서 넣었다가 뺐다가 사용하는 분이 있어서 뒤의 요추지지대(lumbar Adjustment) 부분이 멋있어서 있는것으로 구입하고 요추지지대는 제거하였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넣어보고 사용하는데 없는게 더 편하긴 합니다. 요추지지대를 다시 넣어서 사용해도 높이조절 기능 모두 가능합니다. 아예 빠지지 않게 금속고리로 고정해 놓은 부분 걸어놓은것을 뺀 상태입니다. 바퀴도 현재 외국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