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커플수영복 맞춰입고 사진찍고 싶어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내몸은생각안하고 디자인만 예쁜수영복사서 입었다가 좌절을 맛보고 다시 검색하다가 체형커버도 되고 나름 사진찍을때 뱃살도 감출수 있을꺼같은 수영복 발견하고 구매했습니다. 워터파크가서 잘입었구요~딸아이는 좋아하는 수영복이 따로 있어서 사진찍을때만 착용했어요~ 세탁은 한번씩다했구요~성인것도 딱 하루입은게 다입니다.딸이제내년에못입을가능성도있고 딸안입으면 저도 딱히 의미가 없어서 내놓습니다. 딸아이가 107센치 19키로인데 허리는 조금 여유있었어요~ 저는 160센치에 51정도 됩니다~ 교환환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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