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이 판매하려고 올려둔 x34 모니터 기변과 동시에 클램쉘로만 사용했던 노트북 까지 데스크탑으로 기변하게 되어 , 겸사 겸사 같이 판매하게 되었답니다. 활용성을 보고 노트북을 처음 입문 했었던 녀석인데, 들고다닐일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모처럼 예전 처럼 데스크탑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판매명에 적힌 제품명과 동일 한 모델이지만, 꾀나 욕심이 많은 편이라, 램을 64까지 올려둔 상태 입니다. 3000번대 중에서 가성비를 그나마 고려하여 구매한 모델이니 만큼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고, 같이 판매하는 모니터에서 넷플릭스 용도로 사용했던 노트북이고, 애지중지 할만큼 어딜 들고 나간적 없고, 항상 같은 자리에 잘 놓아두고 사용한녀석입니다. 풀박스이고, 노트북 꾸미는? 아수스 악세서리는 사용도 안한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풀박스에 담더라도 택배거래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판이 박스에 너무 가깝게 들어갑니다. 파손면책 동의 해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지만, 남위례역 으로 와주시면 직거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