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3개월 전에 샀어요, 문화센터에 있는거 같은거로 태워봤더니 방방 뛰는게 귀여워서 새거 쿠팡에서 사봤는데 저희 아기가 집에 있을 시간이 잘 없고, 가을에 날씨 좋아서 저랑 외출을 많이 해서 ,사용시기를 그만 놓쳐버렸어요 눈물을 머금고 당근 합니다. 육아는 아이템전이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기에 필요한거 있음 일단 사고 보는 성격이라서 거의 못쓰고 되파는 상태 좋은 중고판매를 많이 하게 되네요….. 제 주머니는 탈탈 이지만 누군가는 제 물건들로 득템하시길 ㅠㅠ 3개월전 쿠팡에서 192,500원 주고 새상품 샀었구요 구성품 다 있고 고장나거나 헤짐, 파손 없어요 부피가 있으니 직거래 해야해요..! 구좌읍 평대리쪽이나 가끔 제주 시내 삼화도 나가요 중고 되판매 제품 아닙니다, 아기 혼자 쓰고 거의 못써서 지저분하지 않은 진짜 깨끗하고- 멀쩡한 거에요 저렴한 가격에 팔기엔 아까워서 둘째 낳아야 하나 싶네요 아기에게 중고 주기 찝찝해서 깨끗한 쏘서 찾으시는분 연락주세요 ^^!! 안되면 복지관에 가져다 드리려구요 정말 새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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