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두타 명품관에서 5년전에 100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실착용은 10회 미만으로 중요한 자리가 있을때만 착용했고, 드라이클리닝까지 싹해놨습니다. 매장 청바지 동일모델 수십개 중에서 가장 워싱이 이쁜것을 선별해서 골랐고 보시는 바와같이 물빠짐이나 해진자국 하나없이 민트급상태 유지중입니다. 명품청바지 특성상 소장가치가 충분하고 어떤 옷이랑도 매치가 훌륭합니다. 가품일시 전액보상합니다. 직거래 상주 점촌 택포 5중포장 파손면책동의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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