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텍 사의 알바알토 디자인 폴딩 테이블입니다. 사진 첨부한 것과 같이, 국내엔 매물이 거의 없는 폴딩형 디자인입니다. 새 제품은 330만원 정도에 판매되는데, 알바알토 디자이너가 활동했던 당시의 빈티지 제품은 더 고가에 형성되어있습니다. 부산의 빈티지 가구숍에서 구매하였고 운영하던 카페에서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집에서 보관중입니다. 빈티지라 당연히 세월의 흔적과 컵 자국, 스크래치 등 오염 있습니다. 사용에 불편한 하자는 없습니다. 거래는 파주 헤이리마을 쪽에서 직거래만 가능하고 못 오신다면 개인적으로 용달 불러주시면 됩니다. 사이즈 상판 75*75, 연장 부분 75*35, 높이 70 가격은 폴딩 테이블 220만원 69체어 50만원입니다. 개별 구매 가능합니다.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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