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41가로89cm 높이128 오래된 먹감나무 이층장 자연이 주는 신비한 나무결을 잘짜맞추고 동당석으로 멋을내어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을 줍니다. 상태도 좋아 실사용가능합니다.거래희망지역각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