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상품 200만원 가까이 주고 사서 아이 한명 썼어요 오프로드 이름에 걸맞게 왠만한 울퉁불퉁 길은 어려움 없이 다 다닐 수 있습니다 바퀴가 크고 시트가 편해서 저희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태웠는데 잘 탔어요! 유모차 라이너 필요 없습니다! 기본 신생아시트만 있어도 안정적으로 넘 잘탔어요 차양막도 길고 시트도 완전 눕혀져서 잠도 잘 잤는데, 낮잠 두시간씩 여기 누워서 자기도 했어요 밑에 장바구니도 진짜 넓고 커서 익스플로리보다 훨씬 많이 실려요 전 허리아파서 아기띠도 잘 못하고, 팔 아파서 오래 안아주지도 못했는데 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진짜 잘썼어요! 유모차 거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의자가 높고 90도가까이 앉을 수도 있어서 카페 같은데서도 걍 옆에 앉혀놔도 눈높이 비슷해서 좋았어요 세탁 안되어있어서 저렴하게 올려요 본체는 한번 닦아서 보내요 시트만 세탁해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컵홀더, 모기장 함께드려요 방풍커버는 보관을 잘못했는지 튿어져서.. 원하시면 함께드릴께요 * 구입 후 환불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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