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 수제 면소재 핸드메이드 인형, 스리랑카 Bar...

한국의 오*고에서 수입 판매하는 베어풋 인형은 스리랑카의 건축가, 동화 작가이자 색채 예술가인 Barbara Sansoni 의 감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Barefoot Handmade 인형입니다. 자연친화 수제 면소재 100%와 친환경 염료를 사용한 원사만 사용하여 먼지가 적고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나 어른에게도 안전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입에 집어넣고 물고 빨아도 안전하고 내부 충전재 또한 자연에서 나오는 카폭(Kapok)으로 채워져있어 안전하다고 합니다. 컬러풀하고 손으로 만든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의 인형들이라 수집용으로 스리랑카에서 직접 구입, 소장용으로 보관하던 것들이니 사용감 전혀 없고 거의 새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기있는 지인들에게 선물로도 줘 봤는데 컬러풀한 색감이 있다보니 아기들이 자주 찾고 잘 가지고 놀았다고 하니 아기있는 분들이 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 달린 엄마 캥거루(길이 약 30 cm) * 아기 캥거루는 엄마와 끈으로 연결되어 있고 파우치에 넣었다 뺐다가 가능하여 앙증맞습니다. 2만7천원 펭귄 아기 인형/앙팡 (8 x 11 cm) * 손위에 놓고 찍은 사진 참조,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혼자보다 쌍으로 보면 더 귀여워요. : 한국에서 1개 3만원에 판매중 --> 1만5천원(2개 3만원)에 판매 루나 사자 (11 cm x 13 cm) * 털 갈퀴가 특색있게 디자인되어 독특하고 귀여워요. : 1만5천원 고양이 (11 cm x 13 cm) *앙증맞은 꼬리와 얼굴 표정이 사랑스러워요. : 1만원 매달리는 블루 원숭이 시리즈 * 손과 꼬리 끝에 찍찍이가 부착되어 있어 매달아 놓거나 팔을 위로 올리는 동작 등 원숭이답게 재주를 부리는 동작을 재미있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있어야 더 귀엽고 여러 가지 연출을 할 수 있어 온 가족 모두 구매 추천드려요. : 대(엄마,아빠 원숭이) 각 2만2천원, 중(큰 자식들) 각 1만7천원, 소(막내들) 각 1만2천원 온 가족 다 하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