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 식민지 몽강자치연합 건국 공로장

일제시대 당시 일본제국은 만주사변을 일으켜 중국을 삼키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고 청나라가 지배했던 만주지역에 만주제국이라는 괴뢰국 식민지를 건설합니다. 그리고 만주지역 옆에 몽골도 삼키려고 했으나 소련의 견제로 소련과 몽골을 양분해서 나눠가지는데요, 그때 소련과 나눠서 일본제국이 취한 몽골지역이 몽강자치연합 정부 입니다. 일제는 몽골자치연합이라는 친일 괴뢰정권을 세우고, 사실상 식민지로 삼습니다. 이 건국공로장은 당시 몽강자치연합 건국에 공로가 있는사람에게 수여되는 공로장이구요, 총 2만명밖에 수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공로장이구요, 당연히 일제가 패망후에는 폐기되었습니다. 일본제국은 괴뢰국건설이나 식민지를 건설할때 이런 공로장이나 기념장을 만드는데요, 몽강자치연합국 공로장은 다른 건국공로장이나 병합기념장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편에 속합니다. 전체가 은으로 만들어졌구요.(자석테스트완료) 공로장 앞면에는 양떼를 안고있는 양치기. 배경은 몽골 유르트 풍경위에 중국어 및 위구르어 금박문자 " 공덕 " 이 새겨져 있구요, 끝 부분에는 용과 구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 징기스칸 시대 734년 9월 1일 건국공로장 " 이란 문구와 위구르어 및 한자로 " 자유로운 " 이란 문구가새겨져 있습니다. 이 국가는 몽골어 문자를 나타내기위해 징기즈칸 탄생일을 건국날짜하는 달력을 채택했다고하네요. 은제메달위에 리본은 당시 몽강자치연합국의 국기입니다. 국기문양을 리본에다 새겼네요. 케이스도 당연히 오리지널 진품 케이스입니다. 당시 일제시대 역사적 사료입니다. 제국주의 찬양의도로 판매하는것이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