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중에서도 최고급라인으로 분류되고 생산량이 많지않은 그레노블 라벨의 판초우의 입니다. 비는 평생 내립니다. 구매하고 한번 착용하였습니다. 새상품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택X) 아까워서 파우치에 넣고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했네요. 파우치에 계속 넣어놔서 구김이 좀 있긴한데 비오는날 한번 입으면 매끈해질 것 같습니다. 색상은 그린컬러 입니다. 파우치안에 쏙 들어가서 귀엽고 여행용으로도 좋습니다. 총장(넥라인부터)은 97cm정도 나오고 사이즈는 L로 표기되어 있는데 어깨라인이 있는 옷이 아니기 떄문에 프리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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