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 1080P WIFI 실내감시카메라 B200

펫캠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연결도 간편합니다 고양이 집사가 되자마자 구매한 cctv입니다 알아보던중 구매조건이 있었는데요! 1. 캠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면 좋겠다 2. 연결이 편리하면 좋을 거 같다 3. 고양이가 울면 감지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 4. 움직이면 움직임을 따라가는 기능도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제가 구매하기위해 생각했던 조건들이 다 충족되었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 고양이를 많이 사랑하는 만큼 혼자 집에있을 때 무엇을 하며 보내나 궁금하기도 하시잖아요 그럴때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혹여라도 고양이가 아플때 외출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아이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놓일 거에요 ! 이 캠을 두 개 구매해서 자주 생활하는 안방에 1개 화장실과 먹는 곳이 있는 거실에 1개 이렇게 냅두고 사용하니 원룸에서는 2개면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일단 모션감지가 되게 예민하게 반응해서 아이가 자다 깨고 기지개하는 거까지 감지가 되어 알림이 옵니다 민감도를 설정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기울음 소리 설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거 고양이가 우는 소리도 잡혀서 혼자 있을 때 울면 감지되어 알림이 옵니다 이거 보다보면 오히려 집사가 분리불안 생기는 그것 ..! 다들 느끼실 겁니다 ㅋㅋㅋ 캠을 사고 매일매일 빠짐없이 들여다보는데 재밌기도 하고 잘 있는 거 같아 안심되어서 아주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 ++ 아 참 그리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꿀팁이있어요! 프라이버시 모드가 있는데 아이폰 사용자들은 단축어 사용해서 집에도착하면 프라이버시 모드 켜지게끔 설정 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프라이버시 모드는 꼭 켜놓고 사생활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