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독일에서 직접 사와서 41년간 보관된 카세트 데크 입니다. 41년이 지났으니 만큼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원상태 그대로 유지 시키려 인위적인 칠이나 시트지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고무벨트 교체 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재생,녹음,빨리감기, 되감기등 모두 정상 입니다. (헤드 청소는 했습니다.) 아날로그 음원을 마란츠 특유의 섬세하고 중후하게 잘 재생 해줍니다. 오디오를 아끼는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합니다. 택배비 무료 입니다 직거래 만원 할인.
거래희망지역
거래희망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