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컴퓨터 중 한대가 뻥파워여서 고생하다 좋은 거라길래 이거 샀는데요. 근데 다른 컴퓨터도 있기도 하고 막상 사니까 컴퓨터 할 일이 없어서 장착 안 했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구매하고 나서 이 파워를 어디에 장착해 본 적 없고요. 파워는 박스라는 세상 밖에서 나온지 30초만에 다시 박스 안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연히 먼지 하나도 없고 새상품 그대로입니다. 다만 조립할 나사가 사라졌습니다. 나사는 알아서 준비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택포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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