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 플라스틱 젬베를 생산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한 타이쿤 퍼커션입니다. 2013년도에 구입했지만 실 사용 횟수가 매우 적고, 나사 부분의 녹을 제외하면 거의 새상품처럼 보입니다. (하드 케이스 있음) 특히 오크나무 부분이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카페나 스튜디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아요. 무게와 부피때문에도 그렇고 파손의 우려가 있어서 택배거래는 어렵고, 서울시 강동~경기도 하남 지역은 직접 차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 외 타 지역은 오셔서 가지고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