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에 구매하여서 10회미만으로 착용하였구요. 구하기 힘든 오트밀컬러 입니다. 그때도 재고가 없어서 정상 판매가 보다 비싼 금액으로 구매했던 패딩입니다. 이너패딩 혹은 아우터로도 훌륭하며 짧은 기장감으로 세련됩니다. 단점은 털빠짐이 조금 있는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운패딩이 조금 있는데 그보단 조금 더 있는 것 같네요 직원분께 털빠짐 관련 여쭤보니 털빠짐이 있을땐 깃털 뽑지 말고 안으로 넣으라고 하셨어요 0105공4공5삼92
23년 여름에 구매하여서 10회미만으로 착용하였구요. 구하기 힘든 오트밀컬러 입니다. 그때도 재고가 없어서 정상 판매가 보다 비싼 금액으로 구매했던 패딩입니다. 이너패딩 혹은 아우터로도 훌륭하며 짧은 기장감으로 세련됩니다. 단점은 털빠짐이 조금 있는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운패딩이 조금 있는데 그보단 조금 더 있는 것 같네요 직원분께 털빠짐 관련 여쭤보니 털빠짐이 있을땐 깃털 뽑지 말고 안으로 넣으라고 하셨어요 0105공4공5삼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