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단종된 실들이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사진 속에 털실 명 적어놓았고 볼당 100g과 70g이 혼재되어 있어 그냥 70g으로 생각하고 판매합니다. 쓰지 않고 자리 차지하는 실들 처분 목적이라 일괄로만 판매합니다. 띠지에 램스타라고 적혀 있는 실들은 다 램스티 미디엄 인 것 같아요 (5-6mm 대바늘) 앙고라울 4볼은 완제품이고 따로 포장된 한 볼은 게이지 낸다고 조금 썼습니다. 카사이는 캐시미어 100프로 실이라 가격이 좀 높았던 것 같아요. 한 볼은 게이지 낸다고 조금 썼고 (보낼 때 표시해드릴게요) 나머지는 새 것. 카부롱 멜란지 콘사는 둘 다 게이지 내본다고 뜨다 말아서 1미터 조금 안되게 썼을 거에요. 전체 일괄 5만원 (배송비 별도) 우체국 택배 이용 예정이고 부피가 커서 배송비가 좀 나올 수 있습니다. (2개로 나눠서 보낼 가능성 높아요) 채팅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