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GVEL 피그벨 레귤러 칼라 드레스 셔츠 다수 판...

1. 22AW 레귤러 칼라 드레스 셔츠 - 세이지 그린 사이즈 : 3 (L) 상태 좋음 20만원 착불 2. 23AW 레귤러 칼라 드레스 셔츠 - 다크 네이비 사이즈 3 상태 좋음 22만원 착불 3. 21년 한정판 샴브레이 셔츠 사이즈 3 상태 좋음. 장인이 한점 한점 수작업으로 워싱 가공 22만원 착불 4. 22AW 클래식 롱 드레스 셔츠 - 잉크 네이비 오리지날 포플린 코튼 소재. 옛 드레스 셔츠를 바탕으로 매시즌 전개되는 피그벨의 간판 모델 중 하나. 롱드레스 타입이지만 너무 길지 않은 사이즈감. 상태좋음 22만원 착불에 판매 5. 23SS workday shirt 워크데이 셔츠 - 미스트 블루 워싱 가공을 한 코튼 소재, 드레시와 워크 셔츠의 절묘한 조합. 고급스럽지만 오래 입은듯한 독특한 원단감을 연출하기 위해 공정을 많이 들여 리테일가가 높음. 색상이 미스트 블루라고 표기 되있는 만큼 화이트에 블루 컬러를 한방울 떨어뜨린 절묘한 색감이 매력적입니다. 22만원 착불에 판매 사이즈 3 상태좋음 6. PHIGVEL 피그벨의 22SS 셔츠입니다. 프렌치 칼라 오프 셔츠는 스테디 셀러로써, 워낙 인기가 많아 일본의 모든 샵에서 품절된 제품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세미롱 길이 정도의 길이라 넣어도 빼입어도 좋은 느낌입니다. 3개의 색을 곱한 드레시한 고급 코튼 소재를 사용, 피그벨 특유의 섬세한 바느질과 고급 셔츠 디테일들이 눈에 띕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DESERT ROSE 라는 색상으로, 사진으론 다 담지 못하는 오묘한 빈티지 한 색감이 일품입니다. 사이즈 3(L) 정가 3만8백엔 > 20만원 태그 포함 판매합니다. 실착용 횟수 적고 상태 좋습니다. 010 5628 8920 어깨 53 가슴 60 팔 60.5 총장 82 PHIGVEL 피그벨의 레귤러 칼라 셔츠 시리즈/ 기타 셔츠들입니다. 매시즌 출시하며, 원단을 조금 바꿔서 냅니다. 일본에서도 한정된 공장에서 매우 미세한 바느질, 드레시함과 캐쥬얼함이 공존하는 높은 퀄리티의 셔츠류들이며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