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시기는 21년 초 봄입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입사 축하로 사준 명품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지갑이 프라다 카드지갑이고 루이비통 지갑은 잘 안 써서 친구한테 허락 맡고 서로 몇 대 몇 갖기로 다 결정 후에 중고 거래에 내놓습니다 하자는 없고 사용감도 없는 반지갑 입니다 구성품은 박스,지갑 담는 케이스가 있고 산 지가 꽤 돼서 구매 내역과 영수증은 없어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네고가 가능하니 연락 편하게 주시고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가격 제시도 편하게 부담 갖지 마시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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