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 해외에서 방문한 귀빈께 선물하려고 구입했던 것인데 방문이 취소돼서 가지고만 있었던 제품입니다. 박스 그대로이고 오동나무 케이스는 없습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작업한 예술품으로 집에 두어도 가치가 있지만 학교나 회사 등에 전시해두면 품격이 올라갈 거 같습니다. 역사 자료로도 너무 좋고요. 현재도 할인해서 65만원 이상 하고 있네요. 작업실을 비우게 되어 오늘만 급히 팝니다. 신대방삼거리역 링크에 있는 제품입니다. https://naver.me/5jmnwW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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