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싸게 주고 샀던 미샤 오리털 패딩입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색감이 잘 안잡혀서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이쁜 골드 브라운입니다. (1번째 사진에서 된장색이 이쁘게 빠졌다고 보면 가장 비슷합니다.) 모자에 달린 털, 안감 모두 100% 오리솜털이고 그만큼 엄청 따뜻합니다. 손목 부분도 스웨터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쁘면서 추위가 들어가지 않게 딱 잡아주고 모자는 후면 상단에 지퍼 안쪽에 있습니다. 그 외에 둔탁하게 떨어지지 않는 라인과 마감부분에 가죽을 덧대어서 고급스럽습니다. 하자나 얼룩 일절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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