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세이코 문페이즈(6347-6010) 오토매틱 택배비 포함가에 판매합니다.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이 메인 디자인으로 자리잡은 희귀한 세이코 오토매틱 빈티지 제품입니다.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름 : 34mm (용두 제외) 러그 투 러그 : 40mm 러그 : 20mm 옛날 모델답게 사이즈가 아담합니다. 아담한 사이즈로부터 착용감 또한 훌륭합니다. 34mm의 지름만 들어보면 너무 작은 것 같아 보이지만, 원형이 아닌 사각 디자인으로 체감은 그보단 크게 느껴집니다. 케이스에 기스는 다소 있지만 유리는 깨끗합니다. 50~6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문페이즈 기능과 데이트 기능 모두 정상 작동하며 용두는 2024년 1월 종로에서 수리 완료하였습니다. 용두 1단과 2단 모두 정상 작동합니다만 용두를 2단으로 뺐을 때 3번째 사진처럼 용두 캡이 살짝 비스듬합니다. 시계줄은 RIOS 방수 가죽줄에 세이코 정품 버클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직거래는 서울 경의선 가좌역에서 합니다. 문의: OIO - 칠칠칠1 - 9OO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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