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GVEL 피그벨 밴드 칼라 셔츠 다수 판매

1. 칼라 : 차이나 블루 / 사이즈 : 3 (L) 25,300엔 > 17만원 착불 2 칼라 : 올리브 사이즈 : 3 17만원 착불 칼라 : 샌드 베이지 사이즈 : 3 17만원 착불 칼라 : 바이올렛 블루 사이즈 : 2 15만원 착불 칼라 : 샌드 베이지 사이즈 : 2 15만원 착불 칼라 : 잉크 블랙 사이즈 : 2 13만원 착불 PHIGVEL 피그벨 이라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저 역시 이 브랜드에 빠지게 만들었던 브랜드의 간판 셔츠 밴드 칼라 드레스 셔츠입니다. 브랜드 초창기부터 매 시즌 발매하고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몇개 없다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극한의 미세한 바느질, 자체 원단, 옛 해군 셔츠에서 영감받은 가장 큰 특징인 밴드 칼라는 드레시 하면서도 워크웨어 같은 묘한 감각입니다. 평소 밴드 칼라가 생소하신 분도 한번 입어보면 일반 레귤러 칼라 셔츠보다 훨씬 더 캐쥬얼하고 생각보다 여기저기 매칭이 잘됨을 느낄겁니다. 여지껏 소중히 모은 셔츠들을 판매합니다. 시즌별로 다른 제품들이라 가격들을 미세하게 조정했습니다. 2개 이상 구매시 소정의 에눌 해드리겠습니다. 010 5628 8920 PHIGVEL 피그벨의 시어서커 롱 셔츠입니다. 매 시즌 나오는 인기 제품으로, 너무 길지 않은 절묘한 길이감, 일본 내에서도 한정된 공장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셔츠입니다. 자체제작 고품질 코튼 소재로, 탄탄한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광택이 특징이며 연중 활약 가능한 셔츠입니다. 버튼의 닫기 유무, 턱인 혹은 아웃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앞보다 뒤가 조금 더 긴 형태입니다. 사이즈 : 3 (L) 색상 : 그라파이트(챠콜) 상태 좋습니다. 정가 : 30,800엔 택 포함합니다. PHIGVEL 피그벨의 시어서커 롱 셔츠입니다. 매 시즌 나오는 인기 제품으로, 너무 길지 않은 절묘한 길이감, 일본 내에서도 한정된 공장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셔츠입니다. 자체제작 고품질 코튼 소재로, 탄탄한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광택이 특징이며 연중 활약 가능한 셔츠입니다. 버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