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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세이코 61GS 빈티지 초기판 6146-8000

1,4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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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그랜드세이코 6146-8000 1960년대 그랜드세이코 오토매틱입니다. 61GS 모델 중에서 첫생산된 67년도 9월부터 68년 4월초까지만 Grand Seiko 라고 적히고, 그 이후 부터는 Hi-beat 라고 표기되었습니다. 초창기 제품들 중 정상 작동하고 하자없는 모델은 다른 기타 일반 모델들보다 가치가 높고 더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듯 합니다. 저도 이 모델을 갖고 싶어서 발품을 오래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국내에서 세이코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보진 못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22년 말에 구했고 오버홀과 상태점검하며 구매하였습니다. 판매자 말로는 이전 주인분이 오랜기간동안 간직했던 개인소장품이어서 제가 두번째 주인이었다고 합니다. 36,000진동수의 하이비트 데이데이트 모델입니다. 28,800진동수의 56ks 모델도 가지고있지만 1초에 10진동하는 이 녀석을 귀에 대보면 소리 움직임이 다릅니다. 60년대에 이런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당시 일본 대졸자의 평균 임금이 26,000~28,000엔이었던 반면 이 제품의 출시가는 37,000엔 이었다고 합니다. 뒤에 금배꼽도 양호합니다. 다이얼도 다른 빈티지들에 비해 습기차거나 오염된 부분 없이 깨끗한편입니다. 글라스에는 잔기스가 있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듯 합니다. 글라스를 제외하고 놓고 본다면 A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브레이슬릿은 재치가 아니고 구입할 당시부터 체결되어있던 제품인데 푸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직경은 36.5mm, 생산년도는 1968년 3월 입니다. 직거래는 일산이며 택배거래시에는 뽁뽁이 포장 꼼꼼히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노리턴으로 안전페이도 가능합니다. 저는 업자나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시계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만 질문주시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계정리위해 매물로 올려놓지만 좋은 분에게 갔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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