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구하기도 힘든 울싶않 앨범입니다. 사진 속 하얀 종이는 종이가 아니라 세븐틴이라 적힌 스티커입니다. 표지 종이끝만 살짝 너덜해졌는데 저건 껍데기라 사실 의미 없고 안에 내용물은 멀쩡합니다. 마지막 사진 속 포카 원하시는거 보내드립니다. 서비스로 😀 택배비는 제가 절반 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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