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트라 아몬드 화이트 오지 장갑(Fall Line Almond White) 사이즈는 8(M~L), 정품 캐러비너와 가죽보호 레더밤 포함. "헤스트라를 흉내낼 순 있지만 헤스트라가 될 수는 없다" 헤스트라는 스웨덴에서 1936년 창업 이래 88년 간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가족기업이자 명품 장갑 브랜드. 현재까지 전세계 노세일(No-sale) 정책 실시 중.
거래희망지역
헤스트라 아몬드 화이트 오지 장갑(Fall Line Almond White) 사이즈는 8(M~L), 정품 캐러비너와 가죽보호 레더밤 포함. "헤스트라를 흉내낼 순 있지만 헤스트라가 될 수는 없다" 헤스트라는 스웨덴에서 1936년 창업 이래 88년 간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가족기업이자 명품 장갑 브랜드. 현재까지 전세계 노세일(No-sale) 정책 실시 중.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