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 지역 : 경남 양산 2. 휴대폰 번호 : o1o-75칠사-사오24 3. 최초구매자 구매일 : 2022년? 4. 현판매자 구매일 : 동일 5. 영수증 유무 : 없음 6. 구매처 ( 국내, 해외, 쇼핑몰 등 ) 알리 7. 희망 가격 : 3만원 8. 영상 통화 가능여부 : 가능한데 번거로우니 가급적 거래내역 확인과 인증사진으로 부탁드립니다. 9. 거래 방법 ( 직거래 or 택배거래 or 둘다 ) : 둘다 10. 제품의 상태를 정확히 고지하셔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좋음 11. 사진 제 거래내역을 보시면 확인 가능하신데, 케인 RU7, Hiby FC6, 퀘스타일 M12, Lotoo PAW S1, 드래곤 플라이 블랙, 최강의 측정치라는 텐치짐 스페이스 등등 여러 꼬다리를 꽤 여러가지 써봤습니다만 오픈형 이어폰에 한해서는 얘가 가장 좋았습니다. 꼬다리 뿐만 아니라 다른 데스크탑DAC/AMP같은 애들보다 오픈형 이어폰에 한해선 얘가 더 음질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장 오래썼습니다. (가성비 무엇? ㅎㅎ) 이유가 있는데, 오픈형 이어폰들은 정말 작은 출력만을 필요로 하는데 많이 써봐야 5~10mW 정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도 나도 고출력 경쟁을 하다보니까 오픈형 이어폰에는 전혀 맞지 않은 출력으로 설계되고 이런 것에 오픈형 이어폰이 매칭되면 섬세함을 잃어버리고 멍청하고 밋밋한 소리가 납니다. 보통은 헤드폰들을 울리기 위해 DAC단 이후 opamp 증폭단이 붙고 심지어 어떤 제품은 전류값을 올리기위해 버퍼까지 붙습니다. 거기에 밸런스 출력까지 있으면 싱글 변환/팝업서킷까지 붙어야 해서 아웃풋 임피던스는 2배가 되고 순도 까지 잃게 됩니다.(신호경로는 과유불급 Simple is best) 이 제품은 최대 출력이 60mW/32Ω으로 여전히 오픈형 이어폰 필요치보단 상당히 크지만 최근 구할 수 있는 제품에선 그나마 가장 낮은 축에 속합니다. CS43131 단일칩에 포함된 내장 앰프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낮은 출력은 저음압 헤드폰들에선 가냘픈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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