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서의 착용례 현재 폴로랄프로렌에서 복각되는 제품과의 비교 1. 정글그린 패턴1950 부시자켓 / Pattern 1950 Jungle Green Bush jacket 1955년 생산분 민트급, 망손실 전혀없고 허리조임끈도 제거되지않았습니다. 비교를 위해 야전에서 사용되던 1950과 함께 기재합니다. 정글그린은 버마/한국전/말레이 전역의 병력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지급되어서 보기 힘든만큼 이런상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취미 접는관계로 처분합니다. 송포 25만. [상식선] 에서의 네고는 가능합니다. 수에즈 위기 당시 착용예: 폴로랄프로렌의 복각제품과의 비교 2. 카키드릴 패턴1950 부시자켓 / Pattern 1950 Khaki Drill Bush jacket 오리지널 1955년 벨파스트 생산분으로, 한국사이즈는 약 95정도입니다. 하자사항은 착용기준 우측 가슴부근의 자국 2곳, (사진기준 정면 왼쪽부근) 원래 달려있던 철제 버클없음. 마지막에서 두번째 단추가 JG(정글그린)용 단추로 수선흔 있습니다. 이외 사항은 민트급입니다. 두 제품 모두 AERTEX (고어텍스가 아닙니다) 제질의 면직물을 사용하여서 초봄~여름 용으로 착용하는 용도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흔하게 보이는 부시자켓은 이녀석입니다. 송포 18만 마찬가지로 [상식선]에서의 네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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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리아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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