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빨리 처리하고싶어서 판매합니다. 골리아투스는 오래써서 광량이 좀 죽긴했으나 은은하게는 들어오고 크라켄x는 이어패드 부분 가죽이 상태가 안좋아서 뜯은거말고는 정상입니다. (오래동안 써서가 아니라 그냥 시간이 많이 지나서 떨어진겁니다 실사용은 10시간도 안됩니다... 사고선 갑갑해서 방치를 해둬서...) 이어패드는 알리에서 5천원이면 구매가 되더라고요 그냥 싼맛에 구매하실분 구합니다. 쿨거하시면 네고도 그냥 받겠습니다. 신품가 17만원 넘어요.... 택배는 편의점으로 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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