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축제와 국내 최대 대광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육지에서 다리를 건너 이동할 수 있으며, 2차선 국도 주변 진입도로를 통하여 본 토지 경계부까지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진입도로에 전기까지 가설되어 있습니다. 곰솔이 식재되어 있으며, 보전관리지역, 준보전산지, 경사도 25도 미만, 개인간 직거래 매물입니다.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산237-1, 4,500평, 평당 1만5천원, 7,000만원에 급매 합니다. 공인중개사 통하여 계약해도 되고, 직거래하여도 상관 없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