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센 라팜므 펄네클레스 상품이예요. 사진과 같이 특별한 이슈없이 깨끗하게 보관되어 왔습니다. 이런류의 제품들에 한참 관심이 많아 사고 모으기만 했지 사고나면 또 다른 제품을 구매하려는 지나친 물욕이 넘쳤던 때에 구입해서 실제 착용을 한 적은 없어요. 사용한 적없으니 선물을 줄까하려다가도 남주긴 아쉽고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욕심이라는 생각으로 정리하려 하나씩 상품을 올려봅니다. 일단 화려한 듯 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진주 알알이 광택은 여전하구요, 금빛 줄들이 가늘가늘하게 매달려있어 반짝임이 블링블링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스타일이 없다면 하나정도 가지고 있길 권장하구요, 나이가 들수록 두고두고 잘 쓰일 디자인이예요. 배송비 포함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