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제작된 독일 융한스사의 포세린 벽시계입니다. 아이보리 포세린 소재의 베이스와 빈티지한 브라스 소재가 더해져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가 느껴지는 시계에요. 세월의 흔적또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벽시계로 사용해도 좋지만 브라스 소재의 거치대를 이용해 테이블에 두어도 멋스러워요. 사이즈는 230x200 입니다. 택배비 포함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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